'혈관' 지키는 건강한 생활습관… 의사가 추천하는 '복분자 종자유'로 관리 시작
"혈관건강 돕는 건강기능제품 선택 시
세계의학 기관 논문·복용 후기 부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고양시에 거주하는 70대 정00씨는 불과 3년전만해도 신장기능에 대한 의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해왔다고 했다. 어느날 갑자기 심장기능에 이상이 생겨 응급실을 한달이면 두세 번 실려가 급기야 심장에 스텐트 시술을 하게 됐다.
더욱이 나름대로 관리했다고 생각했던 신장기능이 말기 신부전증으로 투석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 70대 부인은 이제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
"내가 3년전에만 알았더라면 아니 1년전만 알고 망설임없이 결정했더라면 오늘날 내 몸이 만신창이가 돼 날마다 죽을 고비를 넘기지 않았을 것 아닌가"하고 후회한다고 했다.
이 사례는 비단 이 환자뿐 아니고 우리 주변에 많은 신장환자들이 앞으로 겪을 일이라 생각된다.
불과 몆 년 전만 해도 '크릴오일'이라고 방송에서 홍보를 하고 대단한 원료로 혈관을 지킨다고 했었다.
그러나 오일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화학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추출하다 보니 법적 한계치까지 두고 허가가 됐다. 결국은 어느 시기인가 정부단속으로 그제품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첨가물이 문제였다. 아무리 좋은 원료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더라도 화학 첨가물이 포함된다면, 결국 소중한 사람의 몸에 100% 좋을 수 만은 없다.
혈관건강을 돕는 수많은 건강기능제품이 있지만, 소비자들이 꼼꼼하고 세세히 살펴야 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인다. 소비자들의 선택은 다양할 수 있다.
인기 모델을 보고 선택하기도 하고 입소문으로 들어 선택하기도 한다.
세계적인 의학 연구기관의 논문과 실제 복용 후에 후기 등을 읽어보고 무엇보다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해야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이다.
조용한 침묵의 장기인 신장기능이 하루 아침에 나빠지지 않음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내과 전문의 장명준 박사는 혈액 순환이 잘돼야 신장기능이 좋아지고 만성 신장 질환을 막는 건강법이라고 조언해 준다.
피가 탁한 이유 : 탁한 피를 맑게하는 끈적이고 탁해진 혈액 오염의 원인과 위험성
흔히 "피가 탁하다"라고 표현하는 상태는 의학적으로 혈액속에 지방 당분 점도가 높아진 상태를 의미한다.
깨끗한 물은 잘 흐르지만 진 흙탕물은 흐름이 더디듯, 탁한 피는 혈관벽이 탄탄해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같은 질환에 씨앗이 된다.
앞서 말한 70대 정00씨도 가족력이 있다고 했다. "설마 나까지 잘못될까"라는 안일한 생각에 병을 키워왔다고 했다. 가족력이 있으면 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이나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심뇌혈관 예방의 시작은 증상이 생긴 뒤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할 때 부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데 있다. 건강한 혈관을 지키는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20대부터 시작하는 생활습관이 변화가 평생의 심장과 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질병관리청 국가정보원에서도 이달의 건강 정보에 혈압, 혈당이 높다면 지금부터 관리하라고 정보 포털에 밝혔다.
1.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흡연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혈전생성을 추진해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위험을 높인다.
2.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는다.
잦은 음주와 폭음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악화시킨다.
3. 적당량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골고루 짜지않게 먹고 통곡물, 채소 콩,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4. 규칙적으로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고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인다.
5. 적정 체중과 허리 둘레를 유지한다.
6.스트레스를 잘 관리해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한다.
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꾸준히 치료와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하는것이 중요하다.
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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