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북본부,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 확대 실시

폐의약품 분리배출 중요성 인식 개선에 주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는 지난 27일 전주시에 있는 공공기관과 약국(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 협조)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한 온·오프라인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더욱 쉽게 배출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에 전북본부 입구에서만 운영되던 수거함을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약국 등 12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지역 공공기관에 '슬기롭게 폐의약품을 버리는 방법' 안내문을 게시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대한 캠페일을 실시했다.

문경아 전북본부장은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와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과 시민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본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해 보건소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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