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단백질과 수분 보충을 한 번에 "

더:단백 워터프로틴 청사과, 백자몽 2종 출시

빙그레가 단백질과 수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워터타입 단백질 음료 신제품 '더:단백 워터프로틴' 청사과와 백자몽 2종을 출시했다

빙그레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워터타입 단백질 음료 신제품 '더:단백 워터프로틴 2종(청사과, 백자몽)'을 출시한다.

'더:단백 워터프로틴' 2종은 달걀 4.4개 가량의 단백질 25g(1PET 400ml 기준)을 함유하고 있으며, 당류 ZERO로 당류 걱정 없이 필수 수분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체내 흡수가 빠른 단백질 원료를 사용하여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으며, 타우린 500mg까지 함유한 에너지 부스터 단백질 음료이다.

또한 입 안 가득 산뜻한 에너지가 느껴지도록 새콤달콤한 청사과 맛과 상큼하고 깔끔한 백자몽 맛으로 언제 어디서든 깔끔한 목넘김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상온보관과 휴대성이 높은 PET 형태로 출시돼 달리기나 자전거,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은 물론, 간단한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고 손쉽게 수분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단백 워터프로틴은 가벼운 산책에서 고강도 운동까지 언제든 편하게 수분과 단백질을 채울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으로, 기존 더:단백 드링크가 단백질과 근력보충에 초점을 맞춘 단백질 음료라면, 더:단백 워터프로틴은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때와 장소, 운동에 맞는 다양한 단백질 제품 라인업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