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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ASF 국내 유입방지 방안 등 논의

양돈전문가와 현장토론회 개최

이원식 기자wslee6@bokuennews.com / 2019.06.13 15:04:46

농림축산검역본부 천안가축질병방역센터(이하천안방역센터’)5일 정부혁신관리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효율 가축방역업무 추진을 위해 중앙·지자체 방역 및 검역담당 유관기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전문가를 초청해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방역센터 주관으로 검역본부 및 시·도 가축방역관 등 20여명이 참석해 정보 공유 및 가축 질병 방역관리 업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충남·세종지역 방역·검역 부서 및 지자체 방역 담당자가 한 자리에 모여 국내 최대 양돈채널인 돼지와사람이득흔 대표의 “ASF가 오고 있다!”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최근 북한을 비롯한 중국 등 주변국의 ASF 발생상황 및 방역조치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변국 유사사례를 통해 국내 ASF 유입 가능성과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현안업무 처리에 바빴던 담당자들이 ASF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했고, ASF 유입방지 및 예방을 위해 중앙·지자체, 방역·검역 분야별 공동대응과 가축질병관리 업무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안방역센터 관계자는 최근 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으로 국내 유입가능성 고조되는 만큼 양돈농가들도 울타리·담장 설치,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및 철저한 소독 등으로 가축질병 유입에 대비할 것으로 당부했으며, 충남·세종지역 관련 부서들과 협력해 효과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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