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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술 보다 어려운 재수술

[성형외과 24시]

김아름 기자ar-ks486@bokuennews.com / 2017.12.27 17:58:44

A양은 수술 후 쌍꺼풀 두께가 짝짝이고 비대칭이 심해져 재수술을 고려 중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께의 변화가 생기더니 양쪽 눈의 크기까지 달라 보이며 비대칭이 심해졌다. 첫 수술이 비교적 까다로운 절개법으로 진행된 데다, 절개 재수술로 비대칭을 교정해야 하는 수술이라 병원 선택에 신중을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쌍꺼풀 수술은 재수술의 빈도가 비교적 높은 수술이기도 하다. 쌍꺼풀 라인이 풀리거나, 과한 트임으로 비대칭이 심한 경우, 소시지처럼 부기가 가라앉지 않는 경우, 노화로 인해 눈매가 변형 된 경우 등 부작용을 비롯한 재수술 필요 사례가 다양하다.

이에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쌍꺼풀 재수술과 관련해 알아본다.
 
쌍꺼풀이 풀리거나 비대칭이 심한 경우

수술 후 쌍꺼풀 라인의 두께 차이가 심하거나 트임수술 등으로 인해 눈매의 모양이 많이 달라진 경우 비대칭의 원인을 찾고 적절한 수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쌍꺼풀 두께의 차이가 많이 날 경우 기존 눈 크기를 고려하여 쌍꺼풀 라인을 맞추거나 눈매교정을 통해 눈매를 교정 할 수 있다. 또한 트임이 과한 경우에는 눈 주변 조직의 변형 및 흉터 등을 고려하여 재 복원 가능 범위를 결정 후 수술 할 수 있다.
 
쌍꺼풀라인이 소시지처럼 부자연스러운 경우

쌍꺼풀이 지나치게 두꺼워 소시지처럼 보이는 경우는 대표적인 쌍꺼풀 부작용 사례로 꼽힌다. 보통 수술 후 부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 지기 마련하다.

하지만 ‘소시지쌍꺼풀’의 경우는 쌍꺼풀 라인을 과하게 교정 됐거나 눈두덩이에 지방이 많은 경우 생기는 현상이다. 이런 경우 재수술을 통해 쌍꺼풀 라인의 높이를 정상적으로 줄여주고 흉터 조직 및 지방 조직을 적절히 제거하여 쌍꺼풀 라인을 교정할 수 있다. 

노화로 인해 쌍꺼풀라인이 변형 된 경우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처져 쌍꺼풀 라인이 변형되는 경우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기존쌍꺼풀 라인이 얇아지거나 쳐지면서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런 경우 눈의 크기를 변화시키기 보다는 쌍꺼풀 라인을 재 교정하여 다시금 본연의 모양으로 되돌릴 수 있다. 노화로 인한 재수술은 확실하게 라인을 교정할 수 있는 절개법을 이용해 수술 하는 것이 쳐진 눈꺼풀을 교정하는데 적합하며 경우에 따라 눈썹거상술, 이마거상술을 통해 눈매를 개선시킬 수 있다.

재수술의 경우 수술 후 6개월에서 1년이 지나야 눈 재수술 가능 여부를 확실히 판달 할 수 있다. 또한 흉터가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수술 부위에 붉은 기가 없어졌을 때가 적당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단 수술 직후 결과가 좋지 않다면 2주 이내에 빠른 재수술이 가능하긴 하나 전문의 체크를 통해 정확한 진단 후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재수술은 흉터, 조직손상 최소화를 염두 해 진행되어야 하며 눈 신경과 근육 위치를 비롯해 얼굴전체의 비율과 눈의 길이, 좌우대칭, 피부두께 및 눈꺼풀 지방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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