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일반약 감기약 '래피콜 파워 연질캡슐' 3종 리뉴얼 출시

성분 강화·이틀 복용분 포장 적용… 효능과 복약 편의성 동시 제고

홍유식 기자 2026.10.02 13:40:32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기존 연질캡슐 감기약 라인을 리뉴얼한 '래피콜 파워 연질캡슐' 3종(콜드·코프·노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함량 증량이다. 캡슐당 함량을 기존 200mg에서 250mg으로 높여, 성인 용법(1일 3회, 1회 2캡슐) 복용 시 표준제조기준 상 1일 최대 분량인 1500mg을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액상형 연질캡슐 제형 특유의 빠른 흡수율과 합쳐져 한층 강화된 해열·진통 효과를 제공한다.

증상별 맞춤 처방도 한층 새로워졌다. 종합감기약 '래피콜 파워 콜드'와 목감기약 '래피콜 파워 코프'에는 기존 거담 성분인 구아이페네신 외에 브롬헥신염산염을 추가해, 끈적한 가래를 녹이고 배출을 돕는 이중 작용으로 기침·가래 완화 효능을 높였다.

아울러 포장 단위를 기존 10캡슐에서 12캡슐로 변경해 성인 복용 기준 정확히 이틀간 복용할 수 있도록 구성, 복용 도중 잔여 약물이 남거나 부족해지는 불편을 해소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효능 강화와 복약 편의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고도화했다"며 "약국 현장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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