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과 손잡고 의과학 기반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을 본격화한다. 론칭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다.
동국제약은 지난 6월 윤춘식 원장(예미원피부과) 등 피부과 전문의 5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창단했다. 자문단은 동국제약의 병풀 유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연구를 기반으로 임상적 관점의 피부 작용 기전 분석, 제형 테스트, 성분 구성 등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한다.
마데카랩스는 피부 장벽 강화, 민감 피부 케어, 시술 후 홈케어 등 병·의원 채널에 특화된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기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와 병·의원 전용 라인 '마데카MD'에 이어 '마데카랩스'를 추가 구축함으로써 병·의원 전문 채널 중심의 더마코스메슈티컬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