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피부과 전문의와 고기능성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 착수

2027년 상반기 론칭 목표… 더마코스메슈티컬 사업 확대

홍유식 기자 2026.07.24 14:55:10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과 손잡고 의과학 기반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을 본격화한다. 론칭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다.

동국제약은 지난 6월 윤춘식 원장(예미원피부과) 등 피부과 전문의 5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창단했다. 자문단은 동국제약의 병풀 유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연구를 기반으로 임상적 관점의 피부 작용 기전 분석, 제형 테스트, 성분 구성 등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한다.

마데카랩스는 피부 장벽 강화, 민감 피부 케어, 시술 후 홈케어 등 병·의원 채널에 특화된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기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와 병·의원 전용 라인 '마데카MD'에 이어 '마데카랩스'를 추가 구축함으로써 병·의원 전문 채널 중심의 더마코스메슈티컬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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