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이 지난 7월 11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에서 국내 기업 고려아이텍이 개발한 안내삽입렌즈 'eyelike KPL'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비앤빛안과에서 시행한 'eyelike KPL'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 후 시력 개선 효과와 렌즈 안정성 등을 공유했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eyelike KPL'의 임상적 유효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국내 안과 의료진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eyelike KPL'은 국내 기업 고려아이텍이 개발한 안내삽입렌즈로, 동양인의 안구 구조를 고려해 설계됐다. 다양한 사이즈 옵션을 제공해 환자의 안구 크기와 해부학적 특성에 맞춘 렌즈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렌즈삽입술은 안구 내부에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인 만큼, 환자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안구 구조에 맞지 않는 렌즈를 사용할 경우 수정체와의 거리나 홍채와의 위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수술 전 초음파 및 광학식 검사 장비를 통해 안축장, 전방 깊이, 각막 곡률 등 안구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비앤빛안과는 eyelike KPL을 비롯해 다양한 안내삽입렌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AI 기반 렌즈삽입술 프로그램을 활용해 환자의 안구 구조와 시력 상태, 전방 깊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개인 맞춤형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다양한 렌즈 옵션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고, 보다 정밀한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eyelike KPL은 동양인의 안구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안내삽입렌즈인 만큼, 비앤빛안과에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국내 환자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하고 있다. 렌즈삽입수술의 완성도는 환자 개개인의 안구 특성을 얼마나 정밀하게 반영하느냐에 달려있는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렌즈삽입술의 기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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