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정통 부문 내 크림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닥터지는 이를 기념해 12월 올영세일과 할인 프로모션에 참가해 역대 최다 구성의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이 연간 멤버십 고객 구매 데이터와 상품 판매량 등을 분석해 각 부문을 대표하는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크림 시장의 최강자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누적 판매량 3200만개를 돌파한 닥터지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으로, 병풀 유래 성분과 독자 개발한 10-시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수분 보습은 물론 열감 진정과 피부 장벽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닥터지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올영세일과 할인 프로모션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 '어워즈 특가' 차별화 행사에 참여해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70ml 더블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기획세트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70ml) 1+1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10ml) 1+1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쿨링 겔 마스크 1매를 포함한 역대 최다 구성으로, 레드 블레미쉬 라인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도희 고운세상코스메틱 H&B팀 매니저는 "한결같은 국내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7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엄선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K-스킨케어 브랜드의 영향력을 전파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