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보존료,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저칼로리 에너지 드링크 ‘XS’는 오렌지, 트로피칼, 크랜베리, 써밋 총 4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컨디션 상태나 신체리듬에 따라 카페인 함량을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특히, 캔 당 칼로리가 5kcal로 이온음료(65kcal), 탄산음료(105kcal), 타 에너지음료(120kcal)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아 언제든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또 풍부한 비타민 B(B₃, B₅, B₆, B₁₂)와 타우린, 허브 블렌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은 ‘XS 오렌지 블라스트’, 카페인 30㎎을 함유한 ‘XS 트로피칼 블라스트’, 카페인 60㎎을 함유한 ‘XS 써밋’과 ‘XS 크랜베리 블라스트’ 등 소비자들이 선택해서 섭취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한 에너지 드링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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