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채소권장량 OK

롯데칠성 ‘델몬트 1일분 야채·야채과일’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주스브랜드 델몬트의 신제품 ‘델몬트 1일분 야채’와 ‘델몬트 1일분 야채과일’ 2종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델몬트가 처음 선보이는 무가당 채소주스로, 매일 적정 채소 권장량을 챙겨먹기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였다.

‘델몬트 1일분 야채’에는 토마토, 시금치 등 30종의 채소와 레몬 과즙이 들어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영향섭취가 불규칙적인 3~40대 바쁜 현대인들이 부족한 채소권장량을 손쉽게 챙길 수 있다.

또 ‘델몬트 1일분 야채과일’은 당근, 단호박 등 21종의 채소에 사과, 오렌지, 레몬과즙을 더해 채소 맛에 다소 거부감 있는 유아와 청소년들이 마시기 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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