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산야초와 과실류, 버섯류 등을 전통 항아리식으로 발효했으며, 3년간 숙성단계를 거쳤다. 뽕나무잎, 쑥, 소나무잎, 오가피, 미나리 등 채소류 26가지와 모과, 포도, 참다래 등 과실류 10가지, 더덕, 고들빼기, 신선초 등 뿌리채소류 6가지, 영지버섯, 구름버섯 등 버섯류 3가지가 담겨있다. 직접 구하기 힘든 산야초 원료로 만들었으며, 제철에 채취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다. 또 최소의 당을 사용하기 위해 황설탕과 올리고당을 1대2 비율로 넣어 발효했다. ‘산야초의 비밀’은 쌉쌀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향으로 물에 희석해 시원한 음료로 마시거나 따뜻한 차로 마실 수 있다. 조리 시 설탕이나 꿀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육류 요리에 고기양념으로도 응용할 수 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