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스는 기존의 위스키가 가진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한 젊은 감각의 블렌디드 위스키로, 부드러운 맛과 모던한 스타일을 담은 제품이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기 위해 1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 에드링턴그룹의 마스터 블렌더 ‘고든 모션’과 손잡았다. 이에 따라 더 클래스는 40도의 기존 위스키의 도수를 유지하면서, 쓴맛이 적고 맛과 목 넘김이 부드럽다. 눈길을 사로잡는 세련된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남성의 잘 빠진 수트를 연상시키는 곡선미가 돋보이는 슬림한 디자인과 제품 라벨을 배제한 투명한 누드보틀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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