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 땅에서 재배한 100% 우리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원액을 사용하고, 합성착향료, 설탕, 액상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점이다. 정식품은 신제품 출시 전 소비자 상담 분석 및 조사를 통해 엄마들이 제품 구입 시 영양성과 원료의 원산지, 당을 가장 많이 고려한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 제품 개발에 착수, '베지밀 콩유아식 우리콩' 제품을 출시했다. '베지밀 콩유아식 우리콩'은 국내 콩유아식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아 원료 선정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위생관리체계에서 생산돼 안심하고 믿을 수 있다. 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양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된 4B프로젝트(두뇌, 면역, 성장, 소화)를 기준으로 3대 영양소의 영양균형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 DHA, 감마리놀렌산 등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더욱 강화했다. 아기 월령별 섭취기준에 맞춘 성장기용 조제식으로 설계돼 균형있는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