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먹는 근육통치료제

현대약품 ‘셀라펜정’

  
현대약품은 간편하게 먹는 근육통 치료제 ‘셀라펜정’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클로르족사존 250㎎, 아세트아미노펜 300㎎로 된 근이완제로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요통, 염좌통, 근경련, 근경직 등 근육의 이상 긴장을 수반하는 질환에 사용이 가능하며 성인 1회2정, 1일 4회까지 공복을 피해 복용하면 된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