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용사회중앙회(이하 중앙회)는 26일 민주통합당 양승조(천안갑)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한국이용사회중앙회의 제68차 정기총회의 식전에 수여된 것으로 공중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해온 양승조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고 중앙회는 밝혔다. 중앙회 김진용 회장은 “양승조 의원께서는 그간 중앙회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협조를 보여줬으며, 이를 통해 중앙회는 물론 공중위생관리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셨기에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전·현직 국회의원 최초로 감사패를 전달해 드린다”고 말했다. 양승조 의원은 “전·현직 국회의원 최초로 중앙회의 감사패를 수여받게 된 점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중보건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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