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공감간호 실천’이라는 간호부 비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발간된 것으로 현재 가까운 서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간호부장 임성자 수녀는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간호사와 환우 그리고 간호사 자신 사이에 인간적인 공감의 다리가 있음을 볼 수 있다”며 “또한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자화상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