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과 시상식에 앞서 백제약품, 복산팜, 청십자약품, 경남동원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부산약사신협, 부울경도매협회, 경남특별분회 등 8개 업체가 의약품 안전사용 및 마약퇴치 발전기금 350만원을 조성해 이원일 도 약사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여성부 우승에는 87타를 친 오숙영(메디팜 삼성약국)약사와 남성부 우승에는 83타를 친 송지호(보령제약 지점장), 메달리스트에는 전병주(경남도매협회 지회장), 준우승에는 박달현(가우정약국)약사, 3위 황보희(동성당약국)약사, 니얼이스트 황영자 약사, 롱이스트 김정현(일양약품 병원팀장), 버디상 고성 박형갑 약사, 파상 삼원약품 추성욱 사장이 각각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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