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과립제 불필요한 생약소화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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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과립제 불필요한 생약소화액제

광동제약 ‘프리미어 평위천’

구득실 기자 kds01439@bokuennews.com / 2012.07.23 09:27:49

광동제약이 기존 드링크형 소화제를 개선, 알약이나 과립제를 따로 먹을 필요가 없는 생약 소화액제 ‘프리미어 평위천’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한방 소화제의 오랜 처방인 ‘평위산’ 한포의 성분이 양약성분과 배합돼 있어 마시는 것만으로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등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위천에는 이외에도 지방질의 분해와 흡수를 통해 소화 작용을 돕는 UDCA(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 10㎎, 복부가스 제거 효능을 갖는 디메치콘 15㎎ 등의 양약성분이 함께 배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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