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성인 및 12세 이상의 소아에서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1정을 복용하며,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해 1정당 225원의 보험 급여약가를 받는다. 에리우스는 미국 및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많이 처방되고 있는 제 2세대 항히스타민제다. 에리우스의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최응섭 상무는 “에리우스 출시로 국내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존의 싱귤레어, 클라리틴 등과 함께 MSD호흡기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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