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제7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연세의대 박경아 해부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의협은 지난 30여년간 국제여자의사회에서 활동하며 조직 강화에 기여함으로써 우리나라 여의사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교류협력을 증진해 온 박경아 교수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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