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술 시약회장단과 구본호 대의원총회의장, 각 구, 군분회장, 이재만 구청장을 비롯하여 김학문 경찰서장, 강신화 구의회의장, 권삼집 동구한의사회장, 박영석 보건소장과 정석방 도협부회장, 이광우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혁로 총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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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회장은 이어 “그 저지 투쟁에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다며, 그중에서도 큰 힘이 된 것은 특히 단시간 내에 110만명이란 국민서명을 받은 약사님들의 단결력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하고 “우리회원님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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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는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우창우 회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이 축하케익 절단과 구본호 시약 대의원총회의장의 건배제의로 축배를 들며 동구약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시약회장 표창=조선주(하나로약국) ▲동구청장 표창=오강정혜(메디팜큰사랑약국) 김도엽(세경약국) ▲동구의회의장 표창=이동희(화성약국) 천자희(인애약국) ▲동부경찰서장 감사장=오영희(봉화약국) 최성우(유일약국) ▲동구회장 감사패=이곡지(동구보건소) 최미애(동부경찰서) 곽미희(건보공단대구동부지사) 이태교(동원약품) 김용헌(대웅제약) 윤준수(안국약품) ▲동구회장 표창=박병건(율하우리들약국) 이진엽(기린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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