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내빈, 수상자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홍조 총무이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치아의 날 기념식에는 박종호 회장의 개회사와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의 격려사(홍순호 치협부회장 대독), 송근배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
||||||
시상이 있은 후 이번 응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도 초등학교 문보미 학생의 “나에게는 놀이터인 그곳”이란 제목의 글짓기 작품 낭독을 들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