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국정감사 첫 날부터 복지와 국민건강에 관련된 핵심쟁점들의 문제점을 깊게 파고들었다. 서민복지 예산을 더욱 확충해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장섰으며, 시급하고 개선이 필요한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은 물론, 탁월한 정책제안과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전문가 다운 노련함을 보여줬다. 특히 △식·의약품 안전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 △장애인 구강건강 지원 △초고도 비만 대책 △선천성미숙아 지원 △중환자실 개선 △사회적 소외계층 의료환경 개선 △여성전공의의 임신과 출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활발한 감사활동을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과의사와 변호사출신인 전현희 의원은 현재 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정감사 우수의원(국감NGO모니터단) 선정 이외에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매니페스토운동본부 선정) △공동선 의정활동상(사회정의시민행동 선정) △2년 연속 최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상(국회의장 선정) △2년 연속 거짓말 안하는 정치인 BEST 5인(신라대학교 선정) 등으로 선정된바 있다. 전현희 의원은 “매년 드러나고 지적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국민과 전문가 등과 함께 최선의 방향으로 개선시킬 계획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전 국민의 보건향상과 보건의료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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