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훈련하면 질병없이 장수 가능"

신건강인센터 유태우 원장

  
“저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아닌 치유 능력을 훈련시키는 코치라고 보시며 됩니다. 자신의 몸과 생각, 삶을 스스로 바꾸도록 해 병원에 오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신건강인이라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면서 최대의 수명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유태우 원장. 내 몸 개혁을 통해 건강을 획득한 후 질병치료를 하면 보다 근원적이며 그 효과는 배가 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대 의학은 진단, 약물, 수술요법 등 질병 치료에 있어 발전을 이뤘지만 질병 그 자체를 예방하고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신건강인을 만드는 것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며 “지난 80년에 의사가 된 후 25년간의 진료경험을 통해 긴장성두통, 기능성 위장장애, 스트레스성 질환과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해 치료했지만 한 사람의 신체적 기능과 외모를 개선하는 것은 질병의학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유태우 원장은 몸과 더불어 마음도 건강하고 가족과 사회를 건강하게 하며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사람의 육성 보급 확산을 목표로 신건강인센터를 개원하게 됐다.

이러한 통찰에서 비롯돼 나온 것이 바로 ‘삶의 의학’, 그가 말하는 ‘삶의 의학’은 건강과 질병을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그 사람의 건강을 개선하면서 몸을 강하게 만들면 질병은 스스로 치료되고 더불어 더 건강한 몸과 멋진 외모도 얻게 된다는 것.

신건강인센터에서는 신체상태, 성격, 생활환경 등에 맞춘 개별화된 1인의학과 건강증진의학을 제공해 국민들이 신건강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즉 대학과 일반병원에서는 약과 시술이 주된 치료법이지만 유태우 원장은 훈련을 주된 치료법으로 내세웠다.

유 원장은 “병을 고치는 것은 본인 스스로며 내가 해주는 것은 몸과 마음, 삶에 대한 훈련을 시켜주는 것”이라며 “개인적인 성향에 맞추기도 하고 그 사람의 생물학적인 특성과 삶의 환경을 종합해 최적화된 훈련방법을 알려준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유 원장은 몸과 마음을 바꾸는 것은 약과 시술이 아닌 선택과 훈련이라고 강조한다.

의사와 약과 시술에 의존해서는 건강한 몸과 행복한 삶을 살 수 없기에 스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것을 찾으라고 당부한다.

물론 체계적인 검사와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있지만 획일적인 검사 대신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각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내몸훈련 프로그램에는 내몸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 및 전문의에 의한 삶의코칭, 행동수정요법, 인지치료, 운동프로그램, 영양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 정확한 진단에 의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약을 처방한다.

센터를 찾는 사람들은 생후 7개월부터 93세 노인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아토피, 비만, 대장질환, 정신적인 스트레스, 만성질환 등을 개선시키기 위해 유태우 원장을 찾고 있다. 각각 치료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병을 고치는 것이기 때문에 유 원장은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잘 다룰 수 있도록 최적화된 훈련을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유 원장은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면서 행복하게 즐거움을 찾는 것이 바로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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