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막걸리·단맛 복분자의 만남

국순당 ‘자연담은’

  
국순당이 복분자 재배의 천혜적 자원을 갖춘 전북 고창 심원면의 복분자 생산농가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는 고창에서 재배된 우수한 쌀과 고창 심원면에서 엄선한 1등급 복분자를 원료로 국순당의 특허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어낸 제품으로 막걸리 특유의 부드러움과 복분자 특유의 신맛과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360㎖로 유통기한 1년의 살균탁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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