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과일을 짜서 마시는 듯한 과즙이 살아있는 ‘트로피카나 홈메이드스타일’은 플로리다산 오렌지와 포도(스페인, 칠레, 미국산)를 사용한 100% 과즙의 프리미엄 냉장주스이다. 최고 품질의 과일을 사용한 만큼 과즙 자체의 천연 당도가 높아 설탕은 첨가하지 않았으며, 보존료도 넣지 않았다고 한다. 또 4℃에서 콜드필링(COLD FILLING)으로 충전돼 오렌지와 포도의 살아있는 맛과 영양분을 그대로 담고 있다. 가격 210㎖, 12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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