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처럼 마시는 죽

빚은 ‘자연담은∼’

  
삼립식품에서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은 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 신개념의 죽 ‘자연담은 죽 4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죽은 ‘떠먹는 것’에서 ‘마시는 것’으로 발상을 전환, 잣, 팥, 단호박, 고구마 등 몸에 좋은 원료에 100% 우리 쌀, 우유를 함께 넣어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목 넘김이 음료와 흡사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 판매해 이동하면서 음료처럼 마실 수 있어 모든 연령층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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