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죽은 ‘떠먹는 것’에서 ‘마시는 것’으로 발상을 전환, 잣, 팥, 단호박, 고구마 등 몸에 좋은 원료에 100% 우리 쌀, 우유를 함께 넣어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목 넘김이 음료와 흡사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 판매해 이동하면서 음료처럼 마실 수 있어 모든 연령층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가격 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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