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HCA제품 사용

풀무원건강생활 ‘슬림업HCA’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공동 개발한 유통 전문 브랜드 P&D는 유기농 다이어트 식품인 ‘슬림업HCA’를 출시하며 오는 1일부터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인도남서부 지역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인 HCA(Hydroxy Citric Acid)가 주원료로 국내 최초 유기농 HCA제품으로서 복부와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풀무원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3無 원칙(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에 따라 효과는 물론 안전까지 더했다. 섭취가 간편한 액상 타입의 제품으로 여성들의 미용 관리를 위해 콜라겐과 비타민C, 비타민B₁, 비타민B6를 추가해 기능성을 높였다.

가격 100ml*90포 10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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