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6년 창립이래 23년동안 매월 한차례씩 총 286차 회의를 진행해 온 의원문제연구회는 그동안 의료보험과 의약분업을 비롯해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의료일원화 등에 관한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의협에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김 신임 회장은 “임기동안 새로운 면모로 일신해 의료계의 현안해결을 위한 ‘싱크탱크’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현재 의원문제연구회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경만호, 권오주, 김득순, 김방철, 김종근, 심영보, 유인협, 이창훈, 전철수, 지삼봉 회원 등이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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