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용 회장은 이날 “우리 회는 타, 시도 협의회보다 모든 면에서 선두주자로, 소속직장에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모범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성환길 초대회장을 비롯 곽홍근 도약사회자문위원, 김종수 도약직전회장,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김안식 백제약품전무이사 외 4대 도매업체와 심용택 동아제약마산지점장 등 많은 약업단체장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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