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원남동 본사에서 열린 행사는 창업 기념식으로 시작해 보령중보재단 현판식, 대형 태극기 게양식, 중보보령관 개관식, 이웃에 떡 나눠주기 행사 등이 이어졌다. 김승호 회장은 “올해는 지난 50년을 매듭 짓고, 백년기업을 향해 도약하는 원년”이라며 “혁신을 바탕으로 한 창조경영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본사 건물 앞에서는 대형 국기 게양식이 열렸다. 본사 건물 앞에 설치한 길이 30미터(8층 높이)의 대형 국기게양대에 가로 4.5미터, 세로 3미터의 대형 태극기가 게양됐다. 이는 “나라사랑, 태극기 사랑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의 표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이날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 현판식도 열렸다. 보령중보재단은 그 동안의 보령의 이름으로 진행해 온 나눔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지난해 창업 50주년 기념식에서 김승호 회장이 재단 설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장기근속자 포상에서는 김영하 상무 외 1명이 30년 근속 표창을, 김기정 이사 외 3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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