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 지난 24일부터 열린 '2026년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제52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 메달(금상 1개, 은상 2개)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등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산업현장의 자발적 품질향상 활동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다. 공단은 2006년부터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내부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동아리를 출전시켜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5개의 대통령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구경북지역본부 'NHIS-High Q'가 서비스 부문 금상, ▲부산북부지사 '장기요양 CAD'가 CoP 부문 은상,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헬스AI즈'가 자유형식(서비스)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준희 인재개발원장은 "현장에서의 자발적인 직무 학습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율적인 학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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