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최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서울시내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주'의 임상적 유용성을 다룬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 연자로 나선 올리브내과의원 문을선 원장은 '클리닉 맞춤형 장염 치료'를 주제로 오메가-3 함유 영양수액(TPN) '위너프'의 분자생물학적 항염 기전과 급성 장염 환자 대상 수액요법을 소개했다.
문 원장은 고열과 이화작용을 동반한 유기적 염증성 장염 환자에게 단순 증상 차단 방식(NSAIDs)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손상된 장벽의 회복을 돕고 근본적인 염증 해소를 유도하는 치료 전략으로 '위너프페리주 217mL'의 정맥 투여 방식을 공유했다.
오메가-3 지방산 기반 수액 요법이 기존 해열소염진통제의 2차 장벽 손상 부작용을 방지하고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JW중외제약은 위너프주의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을 강화하고 의학 정보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위너프주는 JW생명과학이 개발·생산하고 JW중외제약이 판매하는 국내 종합영양수액제 시장 1위 제품이다. 2013년 출시 이후 2019년부터 유럽 시장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아미노산 함량을 높인 '위너프에이플러스주'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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