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엔이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을 위한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자체 연구개발한 'MJ2 프로바이오틱스'와 'HN001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 효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휴온스엔은 이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두 소재는 부위별 체지방 감소에 차별화된 효능을 보였다. 과체중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시험에서 MJ2 프로바이오틱스는 엉덩이와 허벅지 등 하체 부위 체지방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반면 HN001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총 복부지방 및 내장·피하지방 면적을 크게 줄이며 상체 및 복부 개선에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두 소재 모두 섭취 전후 제지방량(지방을 제외한 몸무게)에는 변화가 없어,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만을 선택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휴온스엔은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이 끝나는 대로 두 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다이어트 기능성 제품군을 출시, 개인별 체형 고민에 맞춘 타깃팅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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