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본가, ‘경옥보원’

경옥고의 효능을 그대로

  
한방헬스케어전문점 허준본가(이사 김선호)는 예부터 유명한 명약으로 알려진 경옥고를 식품화한 ‘경옥보원’을 출시했다.

‘경옥보원’은 한국의 대표적인 약재인 ‘인삼’과 소나무 뿌리에서 추출되는 ‘복령’, ‘건지황농축액’, ‘벌꿀’로 만든 건강식품으로 하루에 2번 그대로 또는 물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기존 경옥고 대부분이 1kg인데 반해 ‘경옥보원’은 125g씩 8개를 개별 포장해 하나의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인삼’은 에너지 대사와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지황’은 체액형성과 혈액조성 및 영양물질의 축적을 담당하며 병리적인 체열을 식혀주기 때문에 인삼의 효능과 궁합이 잘 맞기로 유명하다.

또한 ‘복령’은 체 내 불순물의 배설작용과 정서적인 안정작용 및 사고력 향상 효능을 갖고 있으며 ‘꿀’은 강장제의 역할과 각 약재 간의 균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편, 허준본가는 7월 한 달 동안 가맹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솔잎환’을 제공하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1박스(125g×8개) 1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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