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제3기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 개최

지역·연령·직업 다양성 반영…국민 소통 강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일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제3기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본격 나섰다.

이번 모집에는 400여 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SNS 활동성, 사업 관심도, 지원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100명을 선발했다.

지역·성별·연령·직업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참여단을 구성하고, 지난 활동 우수자도 일부 포함시켜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심평원 주요 사업 소개,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1년간 참여단은 심평원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홍보 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선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며 국민 시각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심평원 김기원 홍보실장은 "그동안 국민소통참여단은 심평원과 국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만큼 참여단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반영해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과 국민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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