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봄녹차 비오기 전에’

우전차 등 100% 국산 녹차 추출액으로 만들어

  
롯데칠성음료(대표 정황)는 녹차 본연의 부드럽고 은은한 맛과 향이 일품인 우전차 함유 ‘봄녹차 비 오기 전에’를 출시했다.

‘봄녹차 비 오기 전에’는 합성 녹차향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최고급 찻잎 종인 우전차를 비롯해 중작, 대작 등 순수 100% 국산 녹차 추출액으로 만들었다.

야생상태의 다원에서 자란 최상급 찻잎을 사용했기 때문에 자연의 신선하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저온에서 서서히 우려내 쓴맛이 적고, 녹차 본연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이 뛰어나다.

국내 녹차음료 최초로 어셉틱생산라인(무균 생산라인)으로 생산, 고온이 아닌 상온에서 용기에 녹차를 넣어 맛과 향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340㎖ 페트 900원.

김연주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