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새싹&씨앗’

우유에 15종의 곡물과 씨앗 혼합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싱그러운 새싹과 씨앗의 건강함을 담은 온 가족을 위한 아침대용 건강우유 ‘새싹&씨앗’을 출시한다.

‘새싹&씨앗’은 색소, 설탕 등은 첨가하지 않고, 지방, 칼로리, 당 함량 등은 최소화하는 대신에 몸에 좋은 야채새싹과 곡물, 씨앗을 넣은 건강한 가공우유로, 브로콜리, 알팔파, 양배추 등 6종의 야채새싹과 해바라기씨, 호박씨, 쌀, 현미 등 15종의 곡물과 씨앗을 적절히 혼합해 달지 않은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디자인도 우유 속에 든 곡물과 새싹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용기를 사용했으며 봄철 기운을 북돋울 수 있는 싱싱함과 함께 자연의 녹색 이미지를 표현한 것도 특징이다. 750㎖ 대용량, 300㎖ 각각 2000원,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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