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S&B 흑후추 아라비끼’

후추 알갱이 굵게 갈아 요리 후 잔향 지속

  
동원F&B(대표 김해관)가 일본 내 향신료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S&B사로부터 ‘S&B 흑후추 아라비끼’를 수입해 판매한다.

S&B 흑후추 아라비끼는 후추 알갱이를 굵게 갈아 후추의 향을 그대로 살린 고급 후추다. 일반 순후추와 비교해 요리 후에도 향이 오래 남고 덜 자극적이 것이 특징이다.

S&B 흑후추 아라비끼는 조리 중이나 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삼겹살, 스테이크, 드레싱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S&B 흑후추 아라비끼는 2006년 일본 정부가 주는 굿디자인상을 받았을 정도로 용기(병타입)가 고급스럽다. 병 타입 외에도 파우치 타입이 있어 사용 후 리필이 가능하다. 병 타입 15g 1병 2700원, 파우치 타입은 14g 1개에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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