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서면 롯데호텔에서 2024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전에 16개 구·군의사회 총회 일정은 이달 30일 금정구의사회와 수영구의사회부터 2월 22일 사하구의사회, 27일 해운대구의사회로 마무리한다.
한편 지난 4일 열린 부산시의사회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면허취소법에 관해 "해당 범위를 모든 범죄로 확대하는 것은 불합리하므로 특정 강력 범죄나 성폭력 범죄에 한정하도록 관련 법 개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는 차기 회장을 뽑는 대의원총회이므로 총회 안건 이슈는 자천타천 2명정도 후보 물망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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