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신제품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맑은 바다에서 자라는 해조류 중 하나인 청각 유래 유사 콜라겐에 피부 장벽 케어에 효과적인 그린티 세라마이드를 더한 포뮬라로 피부 탄력 강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크림이다.
일명 '탄력장벽 끌올크림'으로 피부 탄력 변화가 급격한 시기인 20대 후반을 타깃으로 하며 수분 크림만으로 부족한 탄력 고민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탄력 크림 특유의 무거운 유분감은 덜어내고, 가볍고 촉촉한 발림성과 뛰어난 밀착감을 구현해 데일리 크림으로 사용하기 좋다"며 "피부 변화가 느껴지는 20대 후반부터 무겁고 끈적이는 안티에이징 크림이 부담스러운 피부 타입에게 추천하는 콜라겐 크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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