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두 번째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장기간 섭취를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컬래버 제품의 2배 용량인 60일분 구성이다.
지난달 1일 출시한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첫 번째 에디션은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전체 판매랭킹 1위를 달성하며 하루 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두 번째 에디션은 지난달 판매했던 핑크색 패키지의 마이멜로디 에디션과 달리, 건강하고 즐거운 식이 관리를 원하는 MZ세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패키지와 굿즈에 짐볼 운동을 하고 있는 귀여운 마이멜로디 캐릭터를 담았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사 후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로 실제 꾸준한 섭취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체지방을 관리하는 고객층을 다수 보유한 바이탈뷰티의 스테디셀러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지난 10년간 누적 후기 5만건, 누적 판매 800만개를 돌파하며 많은 이들의 식후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재구매가 이뤄지는 제품이기도 하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한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에디션'이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SNS에서도 많은 후기가 확인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슬리밍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섭취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슬리밍 루틴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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