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박 전 대변인은 비상근직으로 공보이사를 맡게 된다. 주 회장은 “조만간 후임 대변인이 정식으로 임명될 때까지 임동권 총무이사가 대변인을 겸직하게 된다”고 밝혔다. 총무이사 겸 대변인 임동권(39·경기 파주·문산제일안과의원장)=▲경상의대 졸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 이사장 ▲대한전공의협의회 고문 ▲젊은의사공제회 자문위원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7기) ▲전 의협 정책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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