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광채 링클 케어를 선사하는 '후 천기단 화현 링클 리페어'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후의 한방 기술력으로 탄생한 펩티젠톡스를 담았으며, 이미 겉으로 드러난 짙은 주름선을 케어해줄 뿐 아니라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 주름까지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후를 대표하는 글로벌 메가 라인 '천기단'의 핵심 성분인 '천기비단'과 한방 성분을 함유해 토탈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세라믹 어플리케이터가 일체형으로 장착돼 좁고 굴곡진 얼굴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터의 6개 돌기로 가벼운 링클 케어 마사지가 가능하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주름에 대한 근본적인 케어를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눈가, 팔자주름 등 주름이 고민인 부위에 바르면 피부에 밀착돼 매끄럽게 주름을 커버해주며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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