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생약성분의 신경안정제 ‘심진캡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심진캡슐은 생지황과 산조인 등 14가지 한방 성분이 함유된 캡슐형 천왕보심단(天王補心丹)이다. 불안, 초조, 신경쇠약, 가슴 두근거림, 답답함, 불면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천연물 유래 성분으로 내성이나 의존성의 우려가 적은 장점이 있다.
특히 복용과 휴대가 편리한 캡슐 제형으로 제조되어 맛과 향이 강한 한방 제품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한 케이스에 총 10회 복용 분량이 담겨 있어 상비약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목선재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PM은 “캡슐형 제품으로 한방제제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복용이 가능해졌다"며, "불안 증세는 물론, 가슴두근거림과 수면장애까지 폭넓은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