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伊 콜라겐 전문 브랜드 이탈젤라틴社와 협력
누적 매출 740억·판매량 1600만장 홈쇼핑 완판 신화
‘더마픽스’ 2년 연속 명품브랜드·1등 브랜드 대상 수상
△콜라겐이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후죽순으로 넘쳐나는 콜라겐 정보가 대세를 이룬다. 콜라겐 단백질은 여러 종류로 구분돼 있다. 현재까지 28종류의 콜라겐 단백질이 발견됐으며, 그 중 인간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5종류이다.
종류에 따라 뼈나 피부 연골 결합조직 등을 구성한다. 동물의 가죽이나 생선의 비늘도 콜라겐으로 이뤄진 것이다.
콜라겐 제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콜라겐은 콜라겐 단백질 수천가닥이 꼬여 다발 모양으로 조직에 구성된 것이다. 그러나 젤라틴은 여기에 열을 가해 구조가 붕괴돼 녹은 뒤 다시 굳은 물질을 말한다.
도가니탕이나 닭백숙 등 음식을 끓인 뒤 식혔을 때 탱글탱글한 물질은 콜라겐이 아닌 젤라틴인 것이다.
△콜라겐의 역할
콜라겐이 피부나 연골의 구성 성분이기 때문에 먹거나 바르면 피부 탄력 혹은 뼈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은 닭발, 닭 날개나 도가니 혹은 돼지껍질 등을 즐겨 찾는다. 이를 노린 콜라겐 제품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면 콜라겐도 단백질의 일종이고 피부나 소화기관으로 제대로 흡수 될 리가 없다.
단백질은 대게 분자량이 큰 고분자물질이고 콜라겐도 분자의 크기가 커서 피부가 흡수를 못한다. 고로 괜히 분자량을 kda로 세는 게 아니다.
콜라겐을 섭취했을 때는 소화기관에서 다양한 소화 효소작용으로 분해돼 아미노산이 되며 이렇게 흡수된 아미노산이 몸 안에서 다시 콜라겐으로 생성 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다시 말해 콜라겐을 먹으나 콩을 먹으나 우유를 마시나 일반 단백질이라면 몸에 들어가면 다 똑같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는 말이다.
게다가 콜라겐은 연골이나 각종 결합 조직 및 세포간 기질의 주요 성분으로 몸 안의 그 어떤 단백질보다도 많이 존재 한다. 때문에 합성된 콜라겐이 오로지 피부로만 갈 것이라는 보장도 없는 셈이다. 심지어 콜라겐은 일반 단백질보다 분자량이 커서 인체에 제대로 소화 흡수되지도 않고 90%이상 그대로 배출되며 필수 아미노산이 전혀 포함되지 않아서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라고도 볼 수 없다.
또 뼈는 애초에 콜라겐과 칼슘 화합물인데 골밀도는 운동이나 골절 등의 자극이 가해지지 않으면 늘어나지 않는다.
△저분자 콜라겐
콜라겐 가수분해물을 섭취하면 물론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흡수되지만 분해된 펩타이드 자체가 콜라겐의 특이적 구조를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콜라겐으로 만들기 용이한 재료가 되고 섬유아세포를 자극하기 때문, 콜라겐은 매우 특징적인 구조를 가진 단백질이고 이 콜라겐 유래 펩타이드는 혈류를 타고 피부까지 간다. 따라서 흡수, 분해가 용이한 저분자 콜라겐 보충제들은 피부 탄력이나 관절통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나 문헌고찰 메타분석들이 있다.
아직까지 임상적 증거가 명확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콜라겐’ 그거 먹어 봤자다.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데 정도로 황당무계한 건 아니라는 정도로만 알아두자.
△500달톤 콜라겐
500달톤 이상의 고분자 물질은 일상조건에서 표피층을 통과해 흡수될 수 없다.
암스테르담 의과대학 Jan D.Bos와 Mar cus Meinardi 교수의 연구 논문 결과를 보면 첫째,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의 크기는 500달톤 이하이며 큰 분자는 접촉 민감성 물질로 알려져 있지 않다. 큰 분자는 피부에 침투할 수 없으므로 사람에게는 알레르겐으로 작용할 수 없다.
두 번째, 피부치료에 적응되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리학적 약제는 모두 500달톤 이하다.
마지막으로 경피 약제 전달에 사용되는 모든 알려진 국소 약제는 500달톤 미만이다.
또한 cyclosporine, tacrolimus 및 ascomy cins과 같은 국소 약물에 대한 임상 경험은 500달톤 규칙을 검증한다.
△더마픽스
국내 유일 이탈리아의 콜라겐 전문 브랜드인 이탈젤라틴社와 협력해 콜라겐 제품의 제조·개발에 힘써온 더마픽스(DERMAFIX)가 피부와 인체에 안정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연구한 끝에 한국경제가 주관하는 명품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마픽스의 콜라겐 제품은 피부의 70%이상, 진피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을 효율적으로 피부속까지 전달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피부 속 까지 침투’되는 분자 사이즈인 500Dalton 콜라겐을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성분 단 하나 콜라겐으로 이뤄진 ‘더마픽스 퍼펙트 리얼콜라겐 100’을 출시해 원료화장품 시장을 개척했다.
또한, 순도 100%의 500Dalton 콜라겐을 80% 이상 함유해 콜라겐이 흡수되면 투명해지는 신개념 마스크팩 ‘퍼펙트 리얼 메트릭스 콜라겐100 마스크’를 2018년 11월 12일 론칭해 11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총 862만장을 판매, 318억원의 매출기록 달성, 앰플 제품을 CJ홈쇼핑 론칭 1시간 완판해 6억30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콜라겐은 피부다’라는 슬로건을 지닌 콜라겐 전문 브랜드 ‘더마픽스’는 독보적인 콜라겐 입자 크기와 함량에서 우수함을 보여주며 지난 2019년 홈쇼핑 콜라겐 마스크팩 부분 1위 달성과 356억원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기록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20년도에도 한국 산업 브랜드 파워 기능성 화장품 부분에서 더마픽스가 1등 브랜드 대상을 연속 수상하는 것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더마픽스 콜라겐마스크팩이 누적 매출 740억원, 누적 판매량 1600만장을 판매하며 홈쇼핑 완판 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제 소비자의 관심과 인정을 받고 있는 더마픽스는 미백·주름 개선홈쇼핑 완판 신화탄력에 우수한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 많이, 깊게, 빨리 흡수되도록 침투홈쇼핑 완판 신화탄력홈쇼핑 완판 신화저장의 3가지 기능을 모두 특허 받아 인증되기도 했다.
더마픽스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한 데에는, 좋은 제품을 알아봐주신 고객님들의 안목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현명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용을 기대해 보며 더마픽스사에 한결같이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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