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벌꿀에 포장만 더하다

3대 이어온 국내 최고의 천연 벌화분 약속

“설탕으로 만든 사양꿀은 벌꿀이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고집스런 장인(대표 김세원).
사양꿀이 섞은 벌꿀을 아쉬워하며 오로지 100% 자연의 산물만을 고집하고 있다.

1937년부터 가업의 전통과 역사는 장인의 자부심이다.
장인의 피와 땀이 왜곡되지 않도록 진해양봉의 양심을 약속한다며 힘줘 말한다.

진해양봉은 자연의 청정함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한 노력으로 천연 벌꿀 외의 그 어떤 재료를 0.001%도 섞지 않음을 진솔한 자랑이다. 진해양봉 연구회에서는 소중한 아이들과 식구들의 먹거리에 장인의 정직함을 그대로 담아주는 최고의 벌꿀임을 힘줘 말한다.

또한 진해양봉 생로열젤리는 국내 최고 품질을 홈쇼핑과 건강 관련 프로그램과 여러 방송매체에서 로얄젤리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많이 다루면서 요즘 매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벌과 여왕벌의 탄생비밀

진행양봉 천연벌꿀의 숨은 주인공들인 소중한 꿀벌들의 흥미로운 탄생 비밀을 전하고자 한다.
“꿀을 만들 수 있지만 벌꿀은 만들 수 없다. 나는 꿀을 만들지 않는다”

1937년에 시작된 진해양봉은 3대가 대를 이어 옛날 전통방식 그대로 귀한 벌화분을 채취하고 있다.
최남단 진해에서 최북단 강원도 까지 매년 청정지역 꽃길따라 꿀벌들을 데리고 풍부한 영양과 자연의 향을 담아내는 벌화분 채취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활동성이 좋은 꿀벌들을 키워내고 훌륭한 꽃길을 찾고 꿀벌들로부터 최고의 벌화분을 선물받을 수 있다. 양봉장인은 꿀벌의 소중한 식량이자 생로열젤리의 원재료인 귀한 벌화분을 채취할 때 조금이라도 꿀벌에게 해가 될까 매우 신중하다. 진해양봉은 오로지 100% 자연의 산물만을 고집하며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외길을 가겠다고 다짐한다.

대량 유통되는 벌화분의 내막을 보면 해외 각지에서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채취된지 모르는 벌화분을 건조해 여러 가지 형태로 수입 유통되고 있다. 그러한 벌화분의 품질과 상태를 검증하기가 어렵다. 벌화분은 꿀벌이 꽃에서 꿀을 따다가 뒷다리에 붙여 가져온 꽃가루를 말하며 각종 유기산, 단백질, 비타민B 등 수 많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천연 생로열젤리의 주성분이기 때문에 벌화분은 완전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진해양봉이 직접 채취해 검증된 고단백, 고영양, 천연 건강식품 벌화분은 하루에 채취하는 양이 매우 한정돼 있는 귀한 천연식품이다.

무가공 100% 천연 벌화분은 각종 온라인 마켓의 저렴한 단가와 수량을 맞출 수는 결코 없다는 장인은 건강을 생각하는 똑똑한 소비자의 현명한 구매력을 높이 산다고 한다.

3대를 이어온 가업의 양심을 걸고 진짜 벌화분이 아니면 100% 환불 하겠다는 진해양봉.
독보적인 양봉기술로 국내 최고의 천연 벌화분을 약속한다는 그 자신감이 자연에 포장만 더하는 진정한 매니아들이 인정하는 진해양봉 벌꿀의 진솔함을 높이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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