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미국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원 어 데이(ONE A DAY)’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배우 안은진을 모델로 한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하루 한 알로 비타민 1일 권장섭취량 100% 이상 충족이 가능하도록 한국인에 맞게 재설계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은 △원 어 데이 컴플리트 멀티비타민 맨, △원 어 데이 컴플리트 멀티비타민 우먼, △원 어 데이 컴플리트 멀티비타민 맨 50+ △원 어 데이 컴플리트 멀티비타민 우먼 50+으로 성별과 연령에 따라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바이엘 코리아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추민하’ 역을 맡아 밝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선보인 배우 안은진을 ‘원 어 데이’의 첫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건강한 매력의 안은진 배우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발맞춰 ‘원해? 원 어 데이해~!’라는 메시지를 통해 밝고 에너지 넘치는 워너비 라이프를 전파할 예정이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150년 역사 ‘바이엘’의 대표 멀티비타민 브랜드인 ‘원 어 데이’는 하루 한 알로 신진대사, 세포 보호, 뼈 건강, 면역기능 강화, 에너지 생성 등을 돕는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바이엘의 대표 멀티비타민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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