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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년 창건 8대째 내려오는 중의약방

유구한 역사와 황실비방인 화상연고로 유명한 부화당은 품질을 높이고 중량을 늘려 ‘부화보 연질캡슐’을 새롭게 출시하고 병원·약국으로 유통 중이다.
1816년 창건해 8대째 전해오는 중의약방 ‘부화당’은 7대손 차남이자 하버드 의과대학 외과교수인 서영상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줄기세포의 근간인 PRC를 입증하고 특허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황실비방에 국내 제조기술을 더해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받은 ‘부화보 연질캡슐’은 국제통합의학학회의 임상과 인증을 거쳐 암전문 요양병원 및 내과를 비롯한 약국에서 판매 중이다.
이미 미국과 여러 국가에서 화상치료와 위장장애에 우수한 효과가 입증된 비방으로 암 환자들 사이에서 효과적인 게 알려져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으며,세포재생에 우수해 특히 위궤양과 역류성식도염에 효과가 빨라 스트레스로 인한 직장인, 학생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애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위장건강에 효과가 빠르다 보니 각종 매체와 인플루언서를 통해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또는 먹는 화장품으로 알려져 젊은 여성분들이 피부미용을 위해 즐겨 찾고 있다.

국제통합의학학회 이사장 정한 원장

△‘참깨’ 주원료 20여가지 식물성 원료 첨가

재생영양물질인 ‘부화보 연질캡슐’은 주원료가 산동성에서 나는 참깨로 지역특산물이자 약성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밀납, 강황, 황기, 헛개나무, 카카오 등 20여가지 식물성 원료를 첨가해 고온에서 끓이고 발효 숙성시켜 흡수와 효과를 배가 시킨다고 한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 예로부터 참깨는 불로장생의 묘약이라 부를 정도로 장수 식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노화방지, 항암작용 및 치매 예방이나 고혈압, 당뇨등 혈관 질환 예방에도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오메가3, 오메가6, 비타민 B1, B2, 비타민E, 올레산, 니놀렌산, 철분, 망간, 마그네슘, 리그난 등 각종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한번에 부족한 영양성분 섭취에 효과적이다.
리그난 성분은 간기능 개선에 우수하며, 특히 참깨의 불포화지방산(올레산, 리놀레산)과 단백질은 두피의 혈행을 원할하게 해 고혈압이나 뇌졸증, 심근경색증들을 예방하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머리결을 윤기나게 도와주며, 탈모와 새치예방에 도움이 된다.
세사민, 세사모린 등 항상화 물질은 노화의 주범이자 각종 질병의 원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손상을 막아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며, 체내의 노폐물과 독성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 줘 세포의 변이를 막고 암세포의 발생이나 성장을 억제 시키는 역할을 한다.

△강력 항산화제 비타민A 고시 인증

부화보 연질캡슐은 비타민A로 고시 인증을 받아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고,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하며 눈 건강에 필수적이다.
비타민A는 강력한 항산화제이며, 지용성 비타민으로 물 대신 기름과 섭취해야 흡수를 높일 수 있는데, 부화보는 식물성오일과 함께 흡수를 도와준다. 비타민 A가 부족 시 시력저하 및 피부트러블, 소화기, 호흡기, 요로점막의 염증성 질환에 취약해 지며,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세포의 독성을 제거하고 암 진행을 예방하거나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레티놀산(비타민A)는 폐, 전립선, 유방, 난소, 방광, 구강 및 피부암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많이 나와 있다.
1병 90캡슐로 복용은 1일 1회(3개월) 섭취 기준이나 증상과 필요에 따라 아침저녁 두번 2~3알 정도 복용을 하다 횟수를 줄여나가는 걸 권한다.

사진 왼쪽부터 광주미래병원 박종기 원장, 장성병원 김현일 원장, 한길요양병원 위상양 원장 등 다수의 요양병원과 약국 등에서 부화보 연질캡슐이 납품되고 있다

△코로나 극복 온국민 건강 캠페인 펼쳐

암재활과 통합의학 선두에 있는 국제통합의학학회 학회장 정한 원장은 “부화보는 위장장애 및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아주 효과적인 제품으로 항암 치료 후 구강이나 식도, 장 점막 세포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 및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위염 등에 빠른 효과를 보였으며, 상기도쪽에 효과적이라 면역을 높이고, 기관지염에 우수해 코로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통합의학학회는 15년째 의학기법을 시스템화하고, 중국의 샤먼홍신그룹과 위해시에 동양 최대규모의 의료복합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는 합작사업을 시작으로 인도 굴지의 의약·학교그룹(자티쉬)와 인도 병원경영 시스템 수출관련 양해각서를 체결, 최근 방글라데시 정부 주관 프로젝트에서도 유일하게 입찰하는 등 강남에 인증센터를 오픈해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한국의 중소기업을 돕고 있으며, 대한민국 K-Medical의 표준과 초척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독점유통 업체인 오가닉셀(주)은 병원, 약국에 납품하고 수출 진행 중에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유통 부분을 강화해 면역과 기관지염에 탁월한 장점을 살려 ‘코로나 극복 온국민 건강 캠페인’ 앱을 통해 부화보를 적극 알리고 있다.